부엉이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 - WEY20P0050 > 메이커 DIY

50번째 인그레이버를 올립니다.

책상서랍속에 부엉이 장식품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입니다.

아마 이사하면서 어디로

짐속에 들어 간 것 같습니다.

부엉이 사진을 보면서 하나 올립니다.

이 사진 작업은 사실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아마 초기라면 좌절했을 그림입니다.

크레파스로 그려서 수십개로 생성된 벡터~~~

그런데 한번 해본 경험으로

비교적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려운 경험이 47번째 인그레이버 였습니다.

헬메이커 사이트의 그림입니다.

어쨌던 열씨미 그려서 완성했습니다.

너무 작게 만들면 부엉이 얼굴의

털들이 없어져 이번엔 크게 만들어 봤습니다.

크기가 보통 50mm 전후인데

이번은 두배로 크게 만들었습니다.

PS : 부엉이와 올빼미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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